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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덕트 공사 챙겨야할 것

두옹두옹 2026. 5. 19. 20:08

1. 내화 부스덕트는 전기안전공사에 제출해야하므로 부스덕트 업체에 사전에 내화전선 성능기준 성적서를 받아놔야함.
2. 비구조 요소 내진설계에 따라 부스덕트 내진부자재는 내진설계 계산서 등을 가지고 있어야함.  발전기 연결 부스덕트 방진스프링 적용돼야함.
3. IP 적용등급 사전에 기준맞춰 제작할 것.
4. 자재검수 시 덕트 판 두께 확인할 것.  
5. 분체도장할 것 : 정전분체도장(Electrostatic Powder Coating)은 액체 페인트를 붓이나 스프링쿨러로 뿌리는 게 아니다. 플라스틱 파우더(가루)에 정전기를 발생시켜 금속 외함에 자석처럼 찰떡같이 달라붙게 만든 뒤, 180°C~200°C의 고온 오븐에 넣어 구워내어 단단한 피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부스덕트의 결로와 부식방지, 일부 절연성, 계통의 식별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분체도장전에 방청프라이머를 도포 후 분체동장해야한다.

5. AL-AL (알루미늄 도체 + 알루미늄 외함) 전기가 흐르는 내부 알맹이(도체)와 겉을 감싸는 껍데기(외함)를 모두 알루미늄으로 만든 타입이다. 장점은 원가 절감(VE) 효과가 가장 크고, 무게가 가장 가볍습니다. 단점은 동일 용량 대비 부피가 커집니다.

6.외함은 왜 철대신 알루미늄을 쓸까?
와전류(Eddy Current) 방지: 부스덕트에 수천 암페어(A)의 큰 대전류가 흐르면 주변에 강력한 자기장이 생깁니다. 이때 껍데기가 쇠붙이(자성체)면 인덕션 하이라이트처럼 외함 자체가 펄펄 끓어오르는 발열 현상(와전류)이 생긴다. 알루미늄은 비자성체라 이런 현상이 없다. 또한 뛰어난 방열성으로 콤팩트 절연 부스덕트는 내부 도체의 열을 껍데기로 바로 전달해서 식히는 구조이다. 알루미늄은 철보다 열전도율이 훨씬 높아 방열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7. 접속부산화 및 발열 문제
알루미늄은 공기와 만나면 표면에 산화 피막이 생겨 전기 저항이 급격히 높아지고 열이 난다. 자재 승인 시 도체 연결부(접촉면)에 은색의 주석(Tin)이나 은(Silver) 도금 처리가 확실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부스덕트의 절연등급
부스덕트에서 절연등급은 내부 도체(구리/알루미늄)를 감싸고 있는 절연물이 성능 저하(열화) 없이 안전하게 버틸 수 있는 '최고 허용 온도이다. 과거는 B종이나, 최근에는 F종이다.

일반절연 부스덕트
평상시에 수천 암페어의 대전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내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한계로는 자체 발열(155°C 수준)은 잘 버티지만, 실제 화재가 발생해 외부에서 수백 도의 불길이 덮치면 내부 에폭시 절연재가 녹아내려 도체끼리 합선(지락/단락)이 일어나고 전력 공급이 끊어진다.

내화절연 부스덕트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스프링클러(소방펌프)와 배연팬이 멈추지 않도록 전기를 끝까지 밀어줘야 하는 라인에 쓰입니다. 비결은 '마이카(Mica, 운모)'로 도체 표면에 불에 타지 않는 천연 광물 성분인 마이카 테이프를 여러 겹 감거나 특수 내화 보드를 덧댄다.. 이 재질은 1,000°C에 육박하는 시빨간 불길 속에서도 녹거나 타지 않고 절연 성능을 유지한다.

용어설명 조인트팩
과거 방식: 예전에는 두 부스덕트의 구리판(도체)을 겹친 다음, 구멍을 뚫고 수많은 볼트와 너트를 일일이 체결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작업자의 힘에 따라 조임 상태가 제각각이라 불량률이 높았습니다. 조인트 팩 방식: 요즘은 두 부스덕트 단자 사이에 '조인트 팩'이라는 일체형 접속 모듈을 샌드위치처럼 끼워 넣고, 정중앙에 있는 볼트 1~2개만 조이면 모든 도체가 한 번에 압착 연결되도록 나옵니다. 시방서에서 이 최신식/안전식 모듈을 쓰라고 못 박아 둔 것입니다.

FLAT SPRING (플랫 스프링)' 방식 적용
왜 일반 볼트가 아닌 스프링을 쓸까요?
수천 암페어의 전기가 흐르는 부스덕트는 열을 받으면 팽창하고, 식으면 수축합니다. 만약 일반 쇳덩이로만 꽉 조여두면 이 수축/팽창을 반복하다가 결국 틈이 벌어지고 헐거워집니다.
플랫 스프링의 역할: 헐거워진 틈에서 스파크가 튀면 곧바로 대형 화재(소손 사고)로 이어집니다. 이를 막기 위해 조인트 팩 내부에 **넓적한 판형 스프링(Flat Spring)**을 내장시켜서, 금속이 수축하든 팽창하든 365일 내내 일정한 압력으로 도체를 빈틈없이 꽉 눌러주게끔 만드는 기술입니다.

유닛 유닛(UNIT)'**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현장으로 반입되는 **'부스덕트 한 토막(한 단면)'**을 뜻합니다. 1. 직선 유닛 (Straight Unit) 가장 기본이 되는 일자(一) 형태의 부스덕트입니다. 보통 공장에서 표준 길이인 3m 단위로 길게 뽑아냅니다. 현장의 직선거리가 30m라면, 이 3m짜리 직선 유닛 10개를 가져와서 이어 붙이는 것입니다. 2. 엘보 유닛 (Elbow Unit) 코너를 돌아야 할 때 사용하는 'ㄱ'자 모양의 꺾임 토막입니다. 상하로 꺾이는 수직 엘보, 좌우로 꺾이는 수평 엘보 등이 있습니다.3. 플랜지 유닛 (Flange Unit) 변압기나 수배전반 등 장비와 직접 연결되는 끝부분 토막입니다.

도체 연결방식 과거에는 구리판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볼트를 관통시켜 조였다. 이러면 구멍이 뚫린 만큼 전기가 흐르는 면적이 좁아져서 열이 엄청나게 났다. 최근에는 구멍을 뚫지 않고, 조인트 팩이 위아래에서 바이스(집게)처럼 구리판을 꽉 물어버리는 마찰 압착 방식이 쓰인다.

볼트너트는 아연도금된 것 쓸 것.

외함 접속부에 결로수가 들어가지 않게 고무패킹을 넣어서 방수처리해야함

TWO-HEAD BOLT  사용할 것
작업자가 렌치로 윙~ 돌리다 보면 딱 정확한 규정 토크(조임 힘)에 도달하는 순간, 위쪽 머리통이 '딱!' 하고 부러져 나갑니다. * 안전장치: 만약 작업자가 귀찮아서 덜 조였다면 머리가 안 부러졌겠죠? 시방서에서는 "이 머리통이 튀어나와 있으면, 물리적으로 조인트 팩 뚜껑(커버)이 닫히지 않게 만들어라"라고 못 박은 겁니다. 즉, 뚜껑이 닫혀있다면 무조건 규정 토크로 완벽하게 조여졌음을 보장하는 엄청난 기능입니다

**'조인트 팩(Joint Pack)'**은 부스덕트 유닛(토막)과 유닛을 서로 이어주는 일체형 접속 모듈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두 부스덕트의 끝부분을 위아래에서 꽉 물어주는 **'초강력 샌드위치 집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부스덕트를 연결하려면 각 상(R, S, T, N)의 구리판마다 양옆으로 덧대판(Splice plate)을 대고, 수십 개의 볼트와 너트를 작업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조여야 했습니다.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고, 덜 조여진 볼트가 꼭 하나씩 나와서 화재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조인트 팩: 공장에서 미리 세팅된 조인트 팩을 두 부스덕트 사이에 쓱 끼워 넣고, 정중앙에 있는 볼트 딱 1~2개만 렌치로 윙~ 조이면 모든 도체가 한 번에 완벽하게 압착됩니다. 시공 속도가 비교가 안 되게 빠릅니다. 조인트 팩안에는 플라스틱 칸막이가 있는 폴리아미드 사용함 열에도 강하고 유독가스도 덜 나오는 고급 플라스틱이다. 따로접지선 안박는다.

포장견고하게 습기침투되지않게 할 것
보통 중성선은 상선이랑 같은 두께로 만들어옴

플러그인 홀 보호해야하는데 공장의 경우 중간중간 전기를 뽑아써야 하는 구간이 있으면 옆면의 콘센트 구멍같은 플러그인 홀리 있음, 이거 먼저 안들어가게 막아놔야함

장비 접속부 형태는 FLANGE END, 별도 box 이용.
부스덕트가 변압기나 발전기 안으로 들어갈 때, 그냥 뭉툭하게 꽂히는 것이 아닙니다.
장비 껍데기(외함)와 부스덕트가 만나는 부위에 빗물이나 먼지가 안 들어가도록 넙적한 날개 모양의 **플랜지(Flange)**를 달아서 납품한다.

벽이나 바닥 구멍 틈새를 가리기 위해 (Wall/Floor Flange)
부스덕트가 콘크리트 벽이나 바닥(슬라브)을 뚫고 지나갈 때, 작업자들이 구멍(개구부)을 부스덕트 사이즈와 1mm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뚫을 수는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주변에 틈새가 남게 되죠.
이때 부스덕트 몸통에 넓적한 액자 테두리 같은 판(플랜지)을 끼워서 벽면에 딱 밀착시킵니다. 보기 흉한 틈새를 깔끔하게 가려주는 마감 덮개 역할이자, 나중에 방화 폼(내화충전재)을 쏠 때 밑바탕 역할을 해줍니다.

플러그인 박스는 경고하고, 체결과 탈부착이 잘돼야한다. 또한 도체의 클립이 꽉물어줘야함,,  힌지도 플라스틱을 된 거로 써야함

부스덕트 절연저항, 내전압, 단락강도 시험 한다 절연저항은 현장에서 하고 내전압은 fat에서 단락강도 시험은 공인가관 성적서로 대체한다. 특히 단락강도는 단락사고가 났을떄 부스덕트가 휘지 않는지 보는 것이다.

익스펜션 부스덕트(Expansion Bus Duct)'**는 한마디로 꽉 막힌 딱딱한 부스덕트 라인 중간에 끼워 넣는 **'충격 흡수 및 길이 조절용 관절(스프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장에서는 흔히 **'익스펜션 조인트 유닛(Expansion Joint Unit)'**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녀석이 왜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지, 실무에서 언제 챙겨야 하는지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필요한가요? (설치 목적)
도체의 열팽창/수축 방어: 전기가 통하면 열이 나고, 구리나 알루미늄 도체는 길게 늘어납니다. 반대로 전기를 끄면 식어서 줄어들죠. 직선으로 수십 미터를 쭉 깔아놓으면 이 미세한 팽창과 수축이 누적되어, 결국 꽉 조여놓은 조인트 팩 부위가 견디지 못하고 뒤틀리거나 터져버립니다.
건축물 거동(움직임) 흡수: 지진이나 바람, 또는 건물 자체가 미세하게 침하하면서 움직일 때 딱딱한 부스덕트가 엿가락처럼 뚝 부러지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2. 어떻게 생겼나요?
겉보기에는 일반 부스덕트 토막(유닛)과 비슷해 보이지만, 껍데기(외함) 안을 열어보면 딱딱한 금속 막대기 대신 수많은 얇은 구리선을 엮어 만든 유연한 자바라(플렉시블 튜브) 형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고무줄처럼 살짝 늘어나고, 양쪽에서 밀면 찌그러지며 압축되는 구조입니다. (제조사에 따라 보통 앞뒤로 ±25mm ~ ±50mm 정도의 신축성을 가집니다.)